제목=소상공인들의 보람있는 미래를 위해
소상공인을 대변하고 권익보호에 앞장서 오셨던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의 김경배 회장님을 비롯하여 65개 단체의 여러 회장님들 그 동안 고생하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과분하게도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의 초정대상을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당 대표가 돼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이 바로 소상공인단체연합회였습니다. 작년에 수상하신 박근혜 당선인도 당선되자마자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이 바로 소상공인단체연합회였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가 이끌고 주창하는 소상공인들을 지켜내야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정되고 보람있는 소상공인들의 미래를 열어낼 수 있을까가 새해 정부의 최대 과제요, 여야를 막론하고 우리 정계가 반드시 풀어내야 할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사년 새해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의 회원 여러분과 힘을 합한다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강창일 의원(민주통합당.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제목=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 절실
이번 (사)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의 초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리 경제가 보다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하기 위해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민경제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은희 의원(새누리당)
제목=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루어지길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영광스럽고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 상을 받은 이유는 아마 ‘잘해서’ 라기 보다는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해 더 ‘노력’ 해달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정치·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왔었으며 불공정 경쟁과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까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700여 만명의 소상공인 분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계십니다.
우리 서민경제의 주춧돌이자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 경제가 튼튼해집니다. 저도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발전과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어려운 상황을 얘기라도 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 의원(민주통합당)
제목=소상공인 한숨 덜기 위해 더욱 노력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이 서민경제, 국민경제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충실했습니다.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상공인의 아들입니다. 젊은 시절 정치민주화에 헌신했다면, 지금은 600만 소상공인, 중소기업, 골목상권을 살리는 경제민주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18대 국회에 이어, 여야를 막론하고 57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한 중골모(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의원 모임)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무자비한 중소기업 업종진출 제한, 납품단가 후려치기 척결, 불공정 하도급 관행 퇴치, 기술 및 인력탈취 방지 등 우리 경제의 독소를 빼는 일은 물론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카드 수수료 인하, 백화점 입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초정대상의 의미를 기억하고 서민경제를 지키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덕 의원(민주통합당)
제목=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토대
2013년 계사년 새해, 부족한 저에게 ‘초정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작고하신 어머니께서는 평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장애인과 복지관, 전통시장 일만큼은 국회의원인 제가 스스로 직접 챙기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약을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기업·소상공인야말로 우리 경제의 핵심 토대로 여러분들의 희망과 미래가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과 미래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서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법안을 마련하여 여러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회찬 의원(진보정의당 대표)
제목=현안 해결에 최선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보정의당 대표,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노회찬입니다.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가 선정하는 최고의 국회의원상을 제게 주신 것에 대해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상을 받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중소상공인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번 수상이 중소상공인의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중소상공인의 당면 현안인 공정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책정,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과 골목상권 보호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중소상공인들 여러분들에게도 사회안전망의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도록 하고, 내수경기가 회복되어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가 좋아지도록 하는데도 애를 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진복의원 (새누리당)
제목=무너진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밑거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진복입니다. 초정대상을 수여해주신데 대해 소상공인단체연합회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9대 국회에 들어와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더욱 많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평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소신으로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 노력에 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소상공인은 우리 주위에서 함께하는 이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인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먹고 살 걱정에서 벗어나 무너진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을 쏟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선 의원 (민주통합당)
제목=재벌 독식 구조 개선에 주력할 터
안녕하세요, 박영선입니다.
2년 연속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전히 대기업 위주의 정책으로 동네 빵집을 비롯한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은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함께 재벌 독식 구조를 개선해야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사자와 토끼를 같은 방에 놓아두고 잘 살라고 하면 토끼가 잘 살 수 없는 법이지요.
경제민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00만 소상공인이 웃는 그 날까지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경 의원 (민주통합당)
제목=유통산업 특별법 통과 기대
소상공인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에 대해 700만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초정대상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켜서 동네가게들의 잃었던 활기를 다시 찾아달라는 소상공인들의 깊은 염원이 담긴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져가는 우리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정책이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19대 국회에서도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규모점포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위반시 강력하게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유통산업 근로자 보호와 대규모점포 등의 주변생활환경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로 전통시장과 동네가게들의 영업이 활성화되고 우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조 의원 (민주통합당)
제목=초정대상 깊은 뜻 늘 기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700만 소상공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양승조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제2회 초정대상’에서 제가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영예스러운 초청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신분을 타파하고, 상공업을 장려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해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조선 후반기 대표적 실학자인 박제가의 호에서 비롯된 (사)전국소상공인단체엽합회 ‘초정대상’의 뜻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좀 더 의정활동에서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애하는 700만 소상공인 여러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3년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르길 희망합니다.
홍문종 의원 (새누리당)
제목=상권 보호와 정책 지원 앞장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홍문종입니다.
700만 소상공인들께서 직접 선정해주신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역 상권의 실핏줄이기도 한 소상공인들이 하루하루 함박 웃음을 지으며 장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새 정부 출범을 맞이해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들을 위한 권익향상과 상권보호를 위한 살맛나는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리며 진정한 국민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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