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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돌… 시장 점유 확대 잰걸음”기술력과 신뢰로 지켜온 20년 고객사랑 “감동을 이어가다”
김영욱 | 승인 2016.04.07 14:40

2016  
프링팅 업계를 가다 ②
한국엡손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엡손의 국내시장 점유 확대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우수한 품질과 크게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으로 호평을 받은 ‘엡손 SureColor SC-S40610/S60610’ 2종을 출시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고품질 사진 및 작품 출력부터 포스터, POP 등을 출력할 수 있는 그래픽 전용 대형 프린터 ‘엡손 SureColor P20070’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 구현에 초첨을 맞춘 엡손의 헤드기술은 그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솔벤트 친환경 출력시장을 겨냥한 엡손의 차별화된 잉크 기술은 충성도 높은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인쇄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대형 실사출력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한국엡손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대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좀 더 자세히 들어보았다.

 

최근 출시한 엡손 SureColor 신제품 시리즈 대한 업계 반응은.

한국엡손 2016년 1월 말 ‘엡손 SureColor SC-S40610과 SC-S60610’ 신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전 모델은 각각 SC-S30610과 S50610이고, SC-S40610은 single head, SC-S6061은 dual head 제품으로 모두 4색입니다. 

보다 낮은 패스 수에서 밴딩을 감소하여 생산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고품질은 유지하면서도 사용되는 잉크량은 절약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잉크량은 사용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모델을 사용했을 때 발생됐던 문제나 불편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사용자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서 이번 모델의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지난 3월에는 수성안료 기반의 프린터인 ‘엡손 SureColor SC-P20070’도 출시하였습니다. 가장 최신의 헤드인 2.64인치(in) 크기의 PrecisionCore Micro TFP헤드를 적용한 제품으로 스피드가 빨라 6pass 17.5sqm의 생산속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 모델은 현수막용이 아니라 백릿필름이나 사진인화지와 같은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광고 출력용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기 모델 출시 계획은.

4월에는 ‘엡손 SureColor SC-P10070’을 포함해 Red가 포함된 9색에 화이트잉크를 사용할 수 있는 ‘엡손 SureColor SC-S80610’이 출시가 되는데, S80610은 백 피딩 없이 화이트 잉크로 3layer를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운용면에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엡손의 뛰어난 기술은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헤드 관련 기술력의 핵심은.

엡손은 크게 Printing solution, Visual communication, wearable & industrial product의 제품군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대형프린터는 Printing solution에 속하며, 이의 핵심기술이 바로 ‘PrecisionCore TFP 헤드’입니다. 

우수한 해상도를 구현하는 VSDT(Variable Sized Droplet Technology : 다양한 크기의 잉크방울을 분사하는 기술), 정확한 컬러를 구현하는 LUT(Look-Up Table)기술, 우수한 색 재현력을 자랑하는 잉크 기술 등이 이 헤드기술과 조합되어 우수하고 정확한 이미지 재현을 가능케 해줍니다.

한국엡손의 국내시장 점유율에 대해.

정확한 수치는 조사방법이나 기관에 따라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솔벤트 시장, 그 중에서도 사인시장 진입에 있어선 후발 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점유율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품질과 화이트 잉크와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출력물 생산이 가능한 솔루션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봅니다. 

현재 엡손은 점차 산업시장에 대한 중요도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 고화질 고품질 사진시장에서 인정받은 품질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인시장을 포함한 여러 산업시장에서도 보다 높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한국엡손의 장기적 마스터플랜에 대해.

한국엡손은 가장 큰 목표는 고객 만족입니다. 고객의 매출이 늘어나거나 코스트를 절감하였을 때, 이익은 증가하며 기본적인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더 나아가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회사의 대응은 특정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끔 만드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엡손도 이런 부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관련 정책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일례로, 새롭게 출시한 ‘엡손 SureColor SC-S40610과 SC-S60610’은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엡손은 돌발사고로 인한 고객사의 시간낭비를 최소화시켜주기 위해 현재 전국 거점 채널을 통한 AS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부사와 야스오 대표는
33년간 글로벌 영업·마케팅 담당해온 전략가

2014년 4월 부임한 시부사와 야스오(Shibusawa Yasuo) 대표는 1983년  ‘세이코 엡손(Seiko Epson Corporation)’에 입사했다. 올해로 33년째 엡손과 인연을 맺어온 시부사와 대표는 부임 당시 “한국엡손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기업 엡손 본사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지휘해온 경험을 토대로 엡손이 한국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엡손은 “시계제조서 세계적인 프린터 회사로 거듭나” 

엡손은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엡손은 전신은 세이코 시계로 유명한 세이코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6년 세이코사의 자회사인 신슈 세이키는 도쿄올림픽 기간 내 측정된 시간을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기계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세계 최초의 미니프린터 ‘EP-101’이다. 
이후 출시된 ‘Son of EP-101’이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지차, 세이키사는 ‘엡손(Epson)’이란 브랜드를 만들고, 1982년에는 엡손 코포레이션으로 사명까지 변경한다. 
1984년에는 비로소 잉크젯 프린터를 처음 출시하는 등 승승장구 한 엡손 코포레이션은 이듬해인 1985년에 세이코와 합병하며 지금이 세이코 엡손으로 거듭났다. 
일본 나가노현 스와에 본사를 둔 세이코 엡손은 주력생산품인 시계를 포함해 잉크젯 프린터, 레이저 프린터,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홈씨어터 프로젝터, 데스크톱 컴퓨터 등을 현재까지 생산해오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발췌

 

주력기종 ‘엡손 슈어컬러’는
친환경 솔벤트 프린터

한국엡손은 친환경 솔벤트 대형 프린터 ‘엡손 슈어컬러(SureColor) SC-S40610/S60610’을 지난 1월 출시했다. 신제품 ‘엡손 슈어컬러 SC-S40610/S60610’은 친환경 솔벤트 잉크 ‘엡손 울트라크롬 GS3 잉크’를 탑재해 실내·옥외 광고물과 고품질 사진 출력하기에 적합하다. 발암물질인 니켈 성분과 불소(플루오르) 성분을 제거한 ‘엡손 울트라크롬 GS3 잉크’는 미국 안전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 마크를 받았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약자가 주로 생활하는 학교 및 의료시설 환경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그린가드 골드’ 인증 마크를 받아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이거니와 출력한 광고물의 사용이 훨씬 광범위해졌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출력 속도와 건조 속도 모두 개선되었으며, ‘쉬운 용지 설정(Easy Media Setup)’모드를 지원해 손쉽고 빠르게 용지를 설정할 수 있다. 신제품 슈어컬러 SC-S 시리즈 2종 모두 필름지 출력에 특화된 LUT 테크놀로지(Look Up Table Technology) 핵심 기술을 통해 광택을 유지하면서 정확한 색을 재현해낸다.

엡손 마케팅 담당자는 “과거 솔벤트 잉크는 신체에 유해한 성분들과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실내 광고물은 솔벤트 잉크로 출력할 수 없었지만, 발암물질을 제거한 친환경 솔벤트 잉크를 선보여 광고물 출력 범위도 크게 확대되었다”며 “엡손은 앞으로도 작업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슈어컬러 시리즈의 주요 특징

잉크소모량 줄이고 정확한 분사 가능

엡손의 새로운 슈어칼라 시리즈 SC-S40610/S60610은 광택수준이 높은 잉크를 사용하므로 보다 적은 양으로 우수한 품질을 구현한다. 또한 프린트의 유지보수 관리를 위해 시스템이 자동화되어 있어 클리닝에 소모되는 잉크도 최소화할 수 있다.

엡손 내부 테스트 결과, 타사제품보다 잉크를 훨씬 적게 사용하여 출력코스트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단, 잉크 소모량은 이미지 데이터, 출력모드, 미디어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프린트 헤드가드는 플래튼 위에서의 공기흐름을 안정화시켜 난기류를 감소시킴으로서 정확한 잉크분사 및 안착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프린트 헤드가드는 또 미디어 잼 등으로 인한 물리적 손상을 방지하여 다운타임 및 빈번한 헤드 교체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며, 사선형태의 캐리지 모서리가 진행되면서 미디어를 부드럽게 펴준다. 새로운 Micro Weave 기술은 출력 시 경계선이 보이지 않도록 복수의 패스를 겹쳐서 출력하기 때문에 밴딩이 거의 없다. 특히 S60610 모델은 이전 모델에 비해 속도도 더욱 더 높아졌다.  홈페이지 www.epson.co.kr

김영욱  webmaster@sb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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