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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년간 300개 성장유망기업 육성서울신용보증재단-SBA, 서울 라이징 스타(Rising-Star) 기업 발굴·육성
관리자 | 승인 2013.12.15 17:42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서재경, 이하 서울신보)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이사 이전영, 이하 SBA)과 함께 서울시 경제성장을 견인할 서울형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서울 Rising-Star기업’을 발굴하여 맞춤형 종합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100개 기업을 시작으로 3년간 총 300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Rising-Star 기업’이란, 성장잠재력과 고용창출력이 높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의미한다. 서울 Rising-Star 기업 발굴, 육성사업을 통해 서울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서울 Rising-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신용보증 우대,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홍보 등 서울신보와 SBA의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한 집중적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서울 Rising-Star 기업을 위한 전담 기업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원활한 사업자금 조달을 위해 신용보증 및 자금을 지원한다. 보증금액은 최대 8억원. 별도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SBA의 기업투자사업을 통해 최소 2천만원에서 1억 5천만원까지 투자를 받을 수도 있다. 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최장 3년에 걸쳐 ‘서울 Rising-Star 기업 육성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서울신보는 12월 10일 서울 Rising-Star 기업 사업설명회에 이어, 1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관광·마이스산업, 미래기술보유기업(IT융합 포함) 등의 업종에서 2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당기 매출액 50억 원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마감은 오는 1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류는 서울신보와 SBA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서울신보 각 지점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남표 서울신용보증재단 소기업진흥실장은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어도 자금과 경영노하우가 없어 도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서울 Rising-Star 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과 발전이 가능한 기업을 선정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서울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선도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 고객센터(1577-6119)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kr), 기업보육팀(2657-58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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