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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 개설
편집자 | 승인 2011.10.26 17:38

소상공인의 캐피탈 신용대출 이용 편리 및 금리인하 기대

여신금융협회(회장 이두형)는 소상공인이 인터넷을 통해 한 번만 대출신청을 하고 이에 대해 여러 캐피탈사들이 제시하는 대출조건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는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www.directloan.or.kr)를 오는 8월말 개설할 예정이라 밝혔다.

“인터넷 대출 직거래장터”는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가입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여신금융협회와 전국소상공인 단체연합회(회장 김경배)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결과물 중 하나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권 최초의 1:1 맞춤형 대출중개시스템이다.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www.directloan.or.kr)에 접속하여 사업자등록번호, 성명, 주택 소유
여부 등의 개인정보와 원하는 대출금액과 대출기간을 입력하고,“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여
러 캐피탈사가 소상공인이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신용조회 및 심사를 통해 대출가능금액과 금리조건을 제시하면 소상공인은 이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캐피탈사를 선택하여 대출을 받으면 된다.

또한 여신금융협회는 소상공인의 대출신청정보에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해당소상공인의 카드매출실적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신용평가가 용이토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가 활성화 될 경우 소상공인이 캐피탈 대출을 받는데 크게 편리해 지고 대출중개 비용 부담이 없어져 약 28% 수준인 캐피탈사의 평균 대출금리가 약 5~7p%정도 낮아질 수 있어 소상공인의 금리부담이 크게 경감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소비자에게 대출중개 수수료를 편취하는 일부 대출모집인의 위법행위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출중개수수료를 인하시킴으로써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서민대출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의 금리인하 경쟁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신협회는 “대출신청 고객정보는 대출직거래에 참여하는 캐피탈사에게만 제공되며 신용조회 등 대출심사를 위한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며, “고객정보 해킹방지를 위해 인터넷 웹 방화벽설치, 네트워크 침입차단 및 DB접근 제어시스템 구축, 주요 고객정보의 암호화 등을 통해 외부의 침입을 차단함으로 제3자에 의한 정보 유용을 방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개인공인인증 등 안전성 및 보안성이 검증된 방법을 통해 접속토록 하고 고객정보는 대출이 완료되면 삭제
함으로써 외부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게 된다.

편집자  editor@sb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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