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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병원 제1호 착한사업장으로 지정착한사업장 인천시협의회 회장에 정영호 원장 위촉
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8.03.13 17:22

지난 2월 21일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와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원장 정영호)이 사회공헌협력을 협약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선구 이사장은 정영호 원장에게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인천시협의회 회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한림병원 정영호 원장은 환영사에서 “평소에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가 의미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착한사업장을 운영하는 취지에 잘 맞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이종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11월에 전국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면서 “오늘 이렇게 정영호 원장님을 인천시협의회 회장으로 모시게 되어서 너무나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인천을 착한도시 1호로 만들고 싶다, 또 전국 곳곳에 착한사업장이 많이 동참하는 착한도시를 만들어서 소외계층,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사랑을 나누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림병원이 착한사업장 중에서도 제1호 착한병원으로 지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꿈나눔’ 기금 조성해 어려운 환자 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의료휴머니즘 구현”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꿈을 이루기 위해 의료휴머니즘을 구현한다’를 미션으로 삼고 있다. 인천시 계양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자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품질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살피고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와 오랫동안 이어져온 인연이 이번에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와 사회공헌협력을 맺는 계기가 되었다. 착한사업장이 많아져 착한도시를 이루고자하는 이선구 이사장의 뜻이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한림병원의 뜻과 같아서 힘을 보태게 되었다.

한림병원은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선 의료기관인 만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꿈나눔’ 기금을 조성해 활용하고 있다. 직원들과 좋은 뜻에 동참하려는 외부인들이 십시일반 참여하여 지금까지 230여 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주었다. 우리 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많은데, 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환자와 연결시키는 일도 활발히 한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의료비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지역의 대학이나 기관 등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의료상담도 실시한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상담과 ‘백세대학’ 등 주기적인 의료상담 활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 수 있는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낡은 책걸상을 바꾸어주는 일을 3년째 벌이고 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히 자라도록 벌이는 건강 상담과 의료지원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

착한사업장 인천시협의회 회장으로 위촉된 정영호 원장은 “착한사업장이 인천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의 착한사업장이 지속적으로 착한 일,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그 일환으로 착한사업장 사업주를 대상으로 검진·진료와 관련한 혜택을 드리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림병원은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공공의료체계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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