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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용 O2O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최저임금 인상의 여파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7.12.13 11:36

전문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지난 11월 14일 ‘모바일시대 소상공인 대응전략 모색 토론회’를 주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O2O의 등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주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의원은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소상공인 유통체계의 새로운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전용 O2O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서 제도와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국회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권칠승 의원은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전통적인 자영업 분야 업종의 대기업 진출과 점포 임대료 상승에 따른 고충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 업종을 지정하고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칠승 의원을 만나보았다.

- ‘모바일시대 소상공인 대응전략 모색 토론회’를 주최하게 된 배경은?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임에도 알맞은 토양 조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현재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전하면서 이제 터치 한 번으로 물건을 사고 결제하는 것까지 가능한 시대가 오면서 유통체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 모바일시대 소상공인의 대응전략은 국가 경제가 버팀목이 되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소상공인 유통체계의 새로운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 소상공인 전용 O2O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한 향후 계획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방식은 마케팅과 서비스의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의 지원과 관련해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약속을 받았으며, 향후 예산 마련에 신속하고 신중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소상공인 전용 O2O 플랫폼 마련에 있어 제도와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국회에서의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블로그에 들어가면 ‘사람이 먼저입니다. 민생이 먼저입니다.’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뜨입니다. 이 문구가 지닌 의미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청년들이 꿈과 결혼을 포기하지 않고,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정활동의 목표이자 의지입니다. 낯설지 않은 문구일 것입니다. 2012년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의 슬로건이었습니다. 이후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어 왔습니다. 이는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가치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시되는 경제, 복지, 발전 등은 의미가 없음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웃, 공동체, 내 주변의 약자를 품어 포용적 성장을 이루어가야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희망입니다.

-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전통적인 자영업 분야 업종의 대기업 진출과 점포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고충이 가장 큰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와 권리강화를 끊임없이 주장했습니다. 올해 초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에 관한 법안발의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법제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이와 함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도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입니다.

-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보다 더불어민주당의 철학은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싶습니다. 올해 우리 당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현재 저는 소상공인·중소자영업자 지원대책 테스크 포스(TF) 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우려와 걱정을 누구보다 공감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유념하며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를 방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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