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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중심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DMC코넷, 22일 ‘2017 DMC 중소상공인 페어’ 개최
에스비즈뉴스 김태형 기자 | 승인 2017.06.24 21:47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중심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어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앞에서 개최된 ‘DMC 중소상공인 페어’에 참석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심이 이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되어야 한다.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것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는 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러한 중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경제 패러다임의 중심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상공인들과 IT솔루션이 만나, 상생하는 자리로 마련된 행사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지역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체인 ‘(사)DMC코넷(이사장 위장복)’과 한국스마트마트포럼이 공동 주최해 24일까지 진행됐다.

마케팅, 판로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제품, 서비스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마트, 유통상인들과의 파트너쉽 형성을 통해 제품의 판로확대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인터넷신문사 에스비즈미디어와 남서울대학교 IPP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산업진흥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건물 앞 월드컵북로54길 약 150m 구간을 중심으로 60여 동의 중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서비스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남서울대학교는 DMC코넷 회원사 및 DMC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남서울대학교의 실무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해 DMC 입주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됐다.

아울러 최근 뜨고 있는 O2O, 핀테크, IoT, AR, VR 등의 IT솔루션을 중소상공업에 적용, 다가오는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노무, 마케팅 기법, 핀테크 활용, 고객관리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해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마케팅 강화 및 개선에도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또한 이와 관련된 ICT 솔루션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에게 ICT 관련 기술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홍섭 마포구청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 등 중소상공인 협단체 관계자, 학계, DMC 입주기업 직장인,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를 통해 DMC코넷은 중소상공업 제품 서비스의 이해를 높이고 유통 및 판매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중소 IT기업의 만남을 통해 상호 'Win-Win'의 기회를 마련하고 DMC 전역을 아우르는 행사로 앞으로 DMC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지역축제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풍물패 공연과 DMC 걷기대회, 직장대항 윷놀이가 진행됐으며 23일에는 직장대항 줄다리기대회와 언더그라운드 가수 공연, DMC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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