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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고용노동부·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업무협약’
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6.11.14 23:45

 정부 3.0 실천 위해 서울고용노동청과 협약 …

시간선택제 등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회장 이봉승)와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임지건)은 고용노동정책 현장 안착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지난 10월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창출, 고용촉진, 고용유지 등 근로개선 및 복지 사업에 많은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주얼리 업계의 많은 종사자들이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혜택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의 이봉승 회장은 이날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사업과 같이 임신, 육아, 학업, 노후준비 등 지원이 필요한 주얼리의 많은 종사자들이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근무여건이 개선된다면, 이는 곧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을 통해 한국의 주얼리 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 말했다.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의 임지건 이사장은 “그동안 우리 업계 분들이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서 정보가 없어서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여러 업체 분들이 지원정책에 대해서 잘 알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서 꼭 필요한 지원정책을 수혜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은 일차적으로 시간선택제 지원사업 혜택을 조합원들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12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열려>
  유망주, 차세대 명인 발굴…실물·렌더링·캐드 부문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회장 이봉승)가 주관하는 제12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대회장 이봉승·임지건)이 10월26일부터 이틀 간 MJC보석직업학교에서 열렸다.
전국 각 고교와 대학 주얼리과 학생들이 주를 이룬 참석자들은 각자 작품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실물 부문에선 이영은(원광대·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김효정(한국복지대·서울특별시장상)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렌더링 부문에선 박지희(대구가톨릭대·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씨가, 캐드 부문에선 서나래(대구수성대·경기도지사상)씨가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12년째 매년 치러온 이날 행사는 귀금속보석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유망주를 발굴하고, 차세대 명인을 양성키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대회장을 맡은 이봉승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장은 “수준이나 기량면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장족의 발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대상을 비롯한 입상자들은 향후 진로와 직업 현장에서 나름의 실력을 인정받으며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실물 부문 수상자  

△ 대상 : 이영은(원광대·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김효정(한국복지대·서울특별시장상), △금상 : 원종민(인덕대·중소기업청장상), 한혜진(인덕대·중소기업중앙회장상) △은상 : 최지은(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소상공인진흥공단장상), 이영기(원광대·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윤미나(공주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상)

■렌더링 부문 수상자    △ 대상 : 박지희(대구가톨릭대·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 금상 : 전수연(대구가톨릭대·중소기업청장상), 김우정(대구가톨릭대·중소기업중앙회장상) △은상 : 김나연(대구가톨릭대·소상공인진흥공단장상), 박수연(장안대·한국디자인진흥원장), 이희란(대구가톨릭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상)

■캐드 부문  수상자  △대상 : 서나래(대구수성대·경기도지사상) △ 금상 : 원지영(개인·중소기업청장상), 김혜미(국민대·중소기업중앙회장상) △ 은상 : 최혜미(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소상공인진흥공단장상), 정채린(대구가톨릭대·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최재윤(공주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상)

<인터뷰 - 이봉승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장>
“중기청과 협조, 베트남에 상설전시장 개설”
“소상공인 해외진출의 모범적 정책 사례”


국내 귀금속보석업계가 베트남 등지에 해외상설전시장을 설치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의 문호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이봉승 최근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장은 “중소기업청의 김병근 정책국장과 긴밀한 협의를 거듭한 끝에 베트남에 해외상설전시장을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베트남 당국도 이같은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영세한 귀금속보석업체들은 자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현지에 자리를 잡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이라며 “중소기업청은 이런 현실을 십분 이해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일이 가시화될 경우 국내 주얼리 업계로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또 하나의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란 평가다.

“현지 진출의 충실한 교두보 역할”
베트남 해외상설전시장은 현지 진출을 위한 충실한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우리의 귀금속보석 기술을 현지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이 거래처와 시장을 확보하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특히 현지의 창업희망자나 관련 분야 학생들이 상설전시관의 상주직원들과 상담하고 창업하거나 사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 회장은 “굳이 국내 업체들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베트남까지 갈 필요없이 국제적 거래와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중소기업청도 이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적극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다는게 이 회장의 얘기다.
“짐작컨대 대략 100여개 국내 업체들이 현지에 상설관을 개설할 수 있을 겁니다. 상주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도 중소기업청이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죠”
이 회장은 “앞으로 중국, 미국 등지에도 이같은 해외상설전시장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번 일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모범적 정책적 지원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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