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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포섬유(커튼·블라인드)소공인특화지원센터집적지 내 소공인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
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6.11.14 23:26

반포차양앤데코 협동조합 결성, 홍콩건축박람회 참가
집적지 소공인 작업환경개선사업 등


서울반포섬유(커튼·블라인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달 집적지 내 소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벌였다. 좀더 구체적인 협업 시스템을 위해 집적지 소공인들은 반포차양앤데코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창립총회를 마쳤다. 10월 26일부터 나흘 간은 ‘홍콩 국제 건축 및 하드웨어 박람회’에 참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소공인들의 작업 환경은 대체로 열악하기 그지없다. 이에 센터는 집적지내 소공인들을 위한 환경개선사업도 펼쳤다. 사진을 통해 사업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 ‘협동조합창립총회 순조롭게 진행’ ■


집적지 내 소공인들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선 긴밀한 협업체제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집적지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협업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지난 달 집적지 소공인들은 반포 차양 앤 데코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를 위해 창립 발기회를 갖고 총회를 열 수 있었다. 총회 이후 협업에 대한 소공인들의 관심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등 집적지 활성화의 긍정적인 기운이 만연하고 있다.


■ ‘홍콩 국제 건축 및 하드웨어 박람회’ 참가 ■
센터는 집적지 소공인들의 수출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나흘 간 ‘AsiaWorld - Expo , HONG KONG’에서 5,000㎡ 규모로 열린 ‘홍콩 국제 건축 및 하드웨어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홍콩을 대표하는 B2B중심의 건축자재&하드웨어 박람회다. 바이어매칭 프로그램 등 탄탄한 관리 시스템이 갖추어진 전시회로 이름이 높다.
홍콩, 중국 등 현지 바이어뿐 아니라 불가리아, 헝가리,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도 활발히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중국에서는 익히 볼 수 없었던 신제품들과 혁신적인 디자인들의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은 성공적인 전시였다.


■ 집적지 내 소공인들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
반포 집적지 내 소공인들은 간담회를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절실하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내놓고 있다. 이에 센터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작업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무료로 실시된 이 사업은 집적지 소공인의 작업능률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작업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소화기를 구비하는 등 안전을 지키고, 작업자들의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을 크게 바꿨다.

소상공인신문  webmaster@sb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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