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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임병재 소상공인방송정보원장“소상공인전통시장의 울타리가 되는 방송 지향…”
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6.10.11 09:07
다양한 콘텐츠와 질높은 프로그램으로 혁신, 대국민 홍보도 주력
임병재 소상공인방송정보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구성원들 모두가 전문성과 열정으로 무장하여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종래 소상공인방송이 발전적 변화를 꾀하기 위해 재단법인으로 전환, 새롭게 출범한 기관이다. 조직을 이끌게 된 임 원장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을 비롯한 국민들이 호감과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전문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기획하여 흥미와 재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원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구상과 비전을 들어본다.<편집자 주>


성공적인 방송 채널이 되기 위해선 프로그램의 질이 매우 중요한데, 객관적으로 보기에 인력과 장비, 방송시스템 수준이나 노하우는 어느 정도인가?


방송전문성 강화와 수익활동을 통해 방송시청자들에게 양질의 높은 방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6년 6월 법인으로 출범하였다. 소상공인전통시장 분야에 노하우가 축적된 전문성을 확보한 자체제작 방송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고의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의 방송경험을 활용하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원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방송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라 생각한다.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 가운데 특별히 소상공인들에게 소개하고 자랑할 만한 것은?


손바닥만한 점포에서 대박을 터뜨린 소상공인 성공스토리로 타 소상공인에 귀감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소상공인 성공스토리 즉, “한평의 기적”이 그것이다. 남들보다 적은 돈으로, 한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서 대박을 터뜨리며 성공하는 이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이며, 실속 넘치는 소규모 점포 사장님들의 성공스토리는 어떠한지를 통해 실전 경영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도 예전의 경영방식에서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요즘 화두인 청년창업 관련 내용과 소비자로부터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는 상품연출기법인 VMD, 개인사업자가 알아야할 세금 및 법률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소재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유익한 방송을 제작중이다. 또한 소상공인방송은 이러한 전통시장 경영교육 분야의 “장사의 비밀”을 제작하여 현재 방영 중에 있다.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아직은 소상공인방송이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명실상부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유력한 전문방송으로서 자리 잡기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현재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통신매체를 활용하여 대국민에게 호감도를 일으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채널 인증샷 및 경품행사 이벤트 등을 통하여 채널홍보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방송에서도 예능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기획하여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홍보 부족 외에도 소상공인방송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은 어떤게 있는가? 또 이를 위해 어떤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가?


법인 설립 초기라 재정적인 부분에서 일부 어려움이 있다.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제작비 지원이 필요한데 이와 관련해서 2016년 지정기부금 단체 승인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광고제작의 접근 및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는 전통시장 및 점포, 소상공인 대상으로 홍보 CF 제작·송출, 예비창업자를 위한 교육 및 점포체험, 창업의 과정 등에 대한 정규 프로그램 기획,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대상의 정책이슈, 경영정보, 생활 뉴스를 정규 편성하여 방송원의 언론 기능 강화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교육, 정보제공을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나름의 방침이나 철학을 소개하신다면?


우선 방송이라는 전문성과 주 시청층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 특화된 방송이니 만큼 전 직원 모두가 그들이 우리 방송을 통하여 무엇을 얻고자 하는 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직원 각자가 맡은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혁신의지가 가장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브레인스토밍, 워크숍,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직원스스로가 우리 방송의 주인이라는 프로정신으로 무장하며 우리 방송의 목적을 조기에 달성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기타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신문> 독자들에게 전하고픈 말씀은?


<소상공인신문>은 우리나라 720만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 권익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는 신문사로 우리 소상공인방송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소상공인방송과 <소상공인신문>이 소상공인 권익을 대변한다는 비전으로 협업 관계를 형성하여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소상공인들께서는 항상 여러분 곁에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소상공인방송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

*** 임병재 소상공인정보원장은…
1975년 전매청에서 처음으로 입직한 이래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보냈다. 소상공인정보원장 부임 직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시장경영진흥원장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중소기업청 사업조정팀장 ▲충북지방 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광주 전남지방 중소기업청 총괄과장 등.

 

탐방/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을 가다

'경제적 약자 대변’ 등 6가지 핵심 가치 추구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문채널…여느 케이블채널과 다른 역할과 특성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임병재)은 지난 6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보다 전문적이고 양질의 소상공인전통시장 홍보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대중매체 운영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소상공인전통시장 관련 조사, 연구, 정책개발 및 방송미디어를 통한 국제협력, 정부 및 국내외 기관단체의 사업 수탁 등으로 방송정보 수혜의 대상을 강화하고 확대하여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조직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조직 운영을 위한 6가지의 핵심적 가치를 설정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전문 방송채널이라는 정체성의 표현이기도 하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첫째, 경제적 약자를 대변한다. 즉, 상대적으로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을 대변하고, 공존과 상생을 위한 사회적 공익을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다.
둘째,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하여 다양한 창업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고, 여론 형성 차원에서 균형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셋째, 다양성 실현이다. 시청률 지상주의로 상업화된 방송환경에서 소수자 이익을 대변하고, 문화 예술을 창달하는 등 사회의 다양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넷째, 보편적 서비스다. 소상공인방송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정보라는 점에서 보편적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다섯째, 지역성 구현이다. 지역 소상공인이 방송콘텐츠의 핵심 소재이며,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삶의 역정 속에서 성공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이를 통해 지역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여섯째, 시청자 복지실현이다. 일반방송에서는 소외되거나 차별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시청자 복지를 구현하고 있다.
임병재 원장은 “이처럼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방송공익성 및 사회적 공익성 구현이란 가치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방송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방송은 다른 수많은 전문 케이블채널과 다른 독자적 역할과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국내 유일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문채널인 소상공인방송은 시청률 지상주의로 상업화된 방송환경에서 경제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송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중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창업경영정보 및 제반정보를 제공하여 사회 근간의 정보 형평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방송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은 소상공인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에게도 유용한 정보로 평가되고 있다. 즉, 다양한 대상자들을 위한 보편적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는 점이 특장점이다.

출범과 동시에 ‘지정기부금 단체’로 승인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지난 6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것과 동시에 기획재정부가 지정하는 공익목적을 수행하는 ‘지정기부금 단체’로 최종 승인되었다.
지정기부금 단체는 기획재정부에서 공익목적을 수행하는 법인에 기부하는 금액에 대해 세제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엄격하게 심의를 하는 제도인데,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이 출범과 동시에 승인받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측은 이를 두고 “새롭게 출범한 정보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방송에 대한 공익성을 재확인하는 상징적 측면에서 매우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소상공인방송은 소상공인들과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에게 창업·경영 정보를 제공하고,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이
자랑하는 프로그램…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일상 다큐, 창업경영, 상권분석, 최신 정보 등
을 여실히 전달하는 대표적인 것들이 있다.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2014년 “휴먼다큐 땀방울”, 성공신화를 이룬 소상공인 성공스토리, △2015년 “휴먼다큐 소상공인”, 소상공인들의 감동 스토리를 엮은 5부작 △2016년 “휴먼다큐 시장사람들”,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환과 인생을 담은 감동 스토리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경영, 상권분석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 프로그램= △2014년 “소상공인대학”, 계층별 창업가이드 프로그램 △2016년 “장사의 비밀”, 나만의 트렌드를 창조해내는 소위 ‘대박’가게들의 비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전통시장 이슈, 최근 소비동향, 신사업 아이템 등 최신 정보 프로그램= △2014넌 “전통시장 생생소식”,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정보 프로그램 △2015년 “대한민국 골목기행”, 문화로 자리잡은 대표 골목상권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2016년 “스타일라이킷”, 독창성 있는 골목형 상권과 청년점포·조합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
▲소상공인·전통시장 이슈를 심도 있게 취재하여 전달하는 시사보도 프로그램= △2015년 “전통시장 네트워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정확한 소식과 정보전달 프로그램


소상공인방송엔
이런 프로그램들도…

▲파워인터뷰-공감 어울누리=소상공인, 전통시장 분야의 대표적인 화제 인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국회의원, 정부부처 관계자, 업종별 단체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소상공인, 전통시장 분야 관계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개인 인생사부터 관련 이슈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해 조목조목 들어보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국가정책 방향 및 관련 이슈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파워인터뷰이다.
▲‘장사하자’=소상공인방송, CJ헬로비전 공동제작 프로그램이며, 비수도권 지역의 전통시장 상인과 핵점포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아이템 홍수 속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창조해 나가고 있는 대박가게들을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게 조명하여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와 재미, 감동을 전달한다.
▲STYLE LIKE I=소상공인방송, 현대미디어 공동제작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규한과 모델 한혜진이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독창성 있는 골목형 상권과 청년 창업자의 점포를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성공IN 소공人=소상공인을 위한 최전방 경제현장 시사정보
▲맛따라 길따라=특별한 메뉴와 특별한 레시피가 전하는 성공노하우!
▲소상공인닥터 시즌2=경기불황과 대형 점포의 진입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찾는다. 소상공인 선배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담고 있다.

‘지역별 채널 홍보 스티커 배부’ 캠페인 펼쳐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등도 활용

최근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소상공인방송의 지역별 채널 홍보 스티커를 배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소상공인들에게 소상공인방송의 존재 내지 효용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소상공인정보원장은 “우리나라 방송 특성상 송출채널이 지역별로 다르게 편성되어 있어 소상공인방송 채널 인지도와 시청률 향상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소상공인방송 채널 홍보 스티커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59곳과 전국상인연합회 시도지회를 통한 개별시장상인회, 소공인특화지원센터 31곳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배포하고 있다. 또한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와 지역우수시장 박람회 등에 참여하여 채널홍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홍보활동으로는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등을 활용하여 개별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청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채널 인증샷 및 경품행사 이벤트 실시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재원확보을 위해 2016년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승인(기획재정부)을 얻기도 했다. 임 원장은 “기부금을 통해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채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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