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에서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획기적인 에어간판 받침대를 출시하였다.

한솔의 에어간판 받침대는 바람을 조명 끼우는 곳으로 직접 불게 하여 전구의 열을 냉각시킨다.

8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소비자가 편리하고 튼튼하게 제품을 고정시킬 수 있다.

한솔에서 기존 에어간판 받침대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솔의 에어간판 받침대는 바람을 조명기구 끼우는 곳으로 직접 불게 하여 전구의 열을 냉각시킨다. 따라서 열이 많이 발생하여 원단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LED전구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어간판 받침대(일명 ‘통’) 아랫부분에 8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소비자가 줄로 묶거나 픽스를 박아서 제품을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에어간판 받침대는 구매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일반 출력업체들이 구입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 통만 따로 살 수 있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았지만 그런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한솔에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1, 2개씩 주문이 들어와도 제작, 판매한다.

소형 업체들은 저렴한 가격에 에어간판 받침대를 구입하여 간단하게 조립하는 것이 가능하다. 솔벤 출력기 한 대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도 앞으로는 손쉽게 에어간판을 만들 수 있어 시장의 판도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31-884-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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