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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조합 공동구매사업...생큐마트 몰 ‘첫 세일전’에 주문 쇄도"기대 이상의 호응에 대규모 세일전도 기획"
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6.04.06 20:59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의 온라인 쇼핑몰 ‘생큐마트’가 지난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주년 기념 생큐마트몰 세일전‘을 기획했다. 체인조합은 이번 세일전에서 약 30여 가지의 특가 상품 외에도 7천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상품을 6~37%의 할인된 가격에 공급했다. 특히 체인조합은 참여 슈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추후 대규모 세일전을 또 다시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체인조합 관계자는 “생큐마트몰 가입 및 상품관련 문의는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주류공급 체인본부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며 “현금 결제 외에도 카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슈퍼 입장에서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큐마트 쇼핑몰은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은 체인본부와 동네슈퍼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구매사업을 위해 사이버 폐쇄몰 형태로 운영되는 ‘생큐마트’ 쇼핑몰과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2014년 4월 1일 오픈했다. 쇼핑몰은 ‘www.생큐마트.com’으로, 어플은 포털에서 ‘생큐몰’로 각각 검색하면 된다.
체인조합 산하 100여개 체인본부의 임의가맹점(동네슈퍼)에게만 개방되는 사이버 공간에선 약 1만 가지가 넘는 공산품을 실시간으로 주문·결제할 수 있다. 어플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Android) 2.2버전 이상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무료배송이 가능한 1회 최소 주문 물량은 40만원이며, 40만원 한도 내에서 낱개 소분 주문도 가능하다. 상품은 주문 후 최소 2일 이후에 일괄 배송된다. 

특히 체인조합은 앞으로 약 2천 가지가 넘는 냉장/냉동 신선식품까지 주문·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체인조합 측은 “대형마트 수준의 상품구색과 공급가로 공동구매가 진행되기 때문에 체인본부와 동네슈퍼의 관심이 연일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이용자가 더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인조합은 또 “ 일부에선 폐쇄몰로 운영되는 사이트의 특성상, 체인본부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일반 슈퍼들은 주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오해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기존에 체인본부로부터 주류를 공급받지 않는 일반 슈퍼들도 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회원가입 후 바로 주문

생큐마트 몰이나 어플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먼저 공동구매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회원 가입 절차를 끝낸 고객들은 주문 메인화면에서 대형마트나 SSM의 공급가에 버금가는 가격으로 공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행사상품이나 이번 세일전과 같은 기획전을 통해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영업일 기준 14시 이전에 주문을 끝낸 고객들은 최소 2일 후 상품을 받을 수 있지만, 공휴일이 포함됐거나 14시 이후에 주문한 고객들은 최소 3일 후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결제는 현금이나 구매전용카드로 가능하다. 회원가입 및 카드발급은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공동구매부(070-7465-2555)로 문의하면 된다. 

경쟁력은

생큐마트 몰의 경쟁력은 대형마트나 SSM 공급가에 버금가는 가격경쟁력 외에도, 다양한 상품구색과 소량 주문에 있다. 추후 일배 식품의 공급망까지 확보하게 된다면, 생큐마트 몰의 경쟁력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체인본부의 주류 및 공산품 공급시스템과 약 5만개가 넘는 동네슈퍼, 그리고 어플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몰이 또 다른 공급망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을 경우, 생큐마트 몰은 골목상권 회복의 첨병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소상공인신문  webmaster@sb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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