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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LED ‘양면LED램프’ 세계 최초 개발기존 LED램프보다 최대 30~50% 소비전력 낮춰/전기료 절감 효과 커 업소 경비절감에도 큰 도움
관리자 | 승인 2014.11.03 16:53
신문속신문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신기술을 찾아서...삼상LED
 
 
 
 
“기존 형광등 간판을 양면LED램프로 교체했더니, 전기사용료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아무개씨의 얘기다.
“양면LED램프로 교체한 이후 요금 차이가 얼마나 될까 의심도 했는데, 막상 청구서를 확인해보니 전월 전기요금의 반도 나오지 않은 것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지방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또 다른 자영업주의 얘기다.
 
최근 들어, 형광등 간판을 LED램프로 교체하는 자영업자들의 부쩍 늘고 있다. 경기악화로 인한 매출감소를 경비절감으로 극복해보자는 소상공인들의 자구책인 셈이다. 실제로 LED램프가 형광등에 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더 큰 것은 사실이지만, 간판의 경우에도 그럴까. 특히 돌출간판의 경우엔 에너지 절감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그런데 최근, 동일한 빛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총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양면 발광용 LED램프(이하 양면LED램프)가 개발됨에 따라 업계의 그러한 고민도 사라지게 됐다.
삼상LED(대표 류경열)가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특허 등록된 이 제품은, 현재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사 문막휴게소(하행선) 지주간판 내부조명 설치, GS칼텍스 서울 세곡동 산성주유소 내부조명 샘플 설치, 일반 업소의 전면 및 돌출 간판 내부조명 교체 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무엇보다 기존 단면LED램프 보다 최대 50%(형광등의 경우 7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양면LED램프의 최대 장점이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양면LED램프 교체 비용을 문의하는 전화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리고, 설치 후 제품하자 발생 시 1년내 무료교체, 5년내 무상교환을 해주는 등 고객 중심의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제품하자 발생 시 인근의 간판업체에 발주를 내리고, 또 그에 따른 비용을 전액 지급하는 등 ‘회사-고객-간판업체’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까지 구상하고 있다. 회사의 이 같은 방침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완벽한 사후보장을 고객에게 심어줌으로써 고객에 대한 간판업의 전반적인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한 삼상LED의 사전포석으로 보인다.
삼상LED는 또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한국옥외광고협회 추천제품으로 양면LED램프 등재를 추진 중이며, 특허 이후 후속제품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류경열 대표는 “형광등을 포함해 수은 첨가 제품의 제조 및 수출입을 2020년부터 전면 금지하는 ‘국제수은협약’과 수은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관리하는 ‘미나마타협약’ 등의 영향도 있었지만, 정부가 LED램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선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에너지 절감”이라며 “이를 위해, LED업계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지만, 이번에 선보인 양면LED램프는 일반LED램프보다 에너지 절감 면에서 단연 독보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양면LED 효율성 돌출간판서 단연 ‘으뜸’
1개의 LED램프만을 사용해 양방향으로 빛을 내보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양면LED램프의 가장 큰 장점은 에너지 절감이다.
세로 1.2미터의 전면간판의 경우 램프사이의 음영을 없애기 위해 20Cm간격으로 32W 형광등 6개(일반LED형광등도 18W 6개)를 설치해야 되지만, 양면LED램프는 18W 4개만으로도 음영이 없는 빛의 밝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삼상LED의 설명이다. 단순히 수치만 놓고 보더라도 각각 192W, 108W인 형광등과 일반LED형광등의 총 소비전력에 비해, 양면LED램프는 72W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전후로 빛이 퍼져나가는 돌출간판(양면간판)의 경우(표1 참조)에는 그 차이가 훨씬 더 커진다. 80Cm × 3M 크기의 돌출간판의 경우 형광등 12개(32W), 일반LED형광등 24개(18W)를 각각 설치해야 되지만, 양면LED램프는 12개(18W)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쪽 방향으로만 발광하는 일반LED형광등의 특성상, 돌출간판 제작에는 형광등 개수의 두 배에 해당되는 일반LED형광등이 화면방향으로 각각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 삼상LED의 한 관계자는 “이는 결국 에너지 절감을 떠나 업소 입장에서는 간판제작비용 증가로 이어진다”며 “전기요금 절약뿐 아니라 간판 설치 및 관리 비용의 최소화를 위해서도 양면LED램프로 교체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양면LED램프는 형광등 대체용으로 시판 중인 일반LED형광등의 구조적 한계인 단면발광 문제를 극복한 에너지 절감형 제품”이라며 “앞으로는 에너지 절감과 함께 열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LED업계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면 및 돌출간판 외 그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는 양면LED램프는 편의점간판, 주유소간판, 지주간판, 야립간판, 빌보드간판, 버스 쉘터, 지하철 및 철도역사 내 행선 안내판 등 형광등을 사용하는 모든 광고물에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
문의 : 1600-6317
 
소상공인신문
김영욱 기자 sbnews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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