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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눈꽃카페, 대박 예감”소복소복 1호점 오픈, 소복소복 빙수기 “끝내주네”
관리자 | 승인 2014.06.27 12:46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 소복소복 눈꽃카페 1호점 압구정점 강신애 사장의 입이 함박만큼 벌어졌다. 10일 오픈 후 4일도 안돼 100석에 이르는 좌석이 모두 만석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인근에 빙수 전문점이 제법 있지만, 이 정도면 빠른 속도로 고객을 선점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든다.
특히 눈꽃 빙수의 맛을 좌우하는 소복소복 눈꽃 빙수기의 빙질이 그 어떤 빙수기에 비해서도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문을 연 우유눈꽃빙수 전문점 소복소복 눈꽃카페를 주목해 볼만하다.
소복소복 눈꽃카페 1호점 강신애 사장은 프랑스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5성급 호텔에서 일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사이 본사의 일을 돕다가 빙수기계에 매료돼 창업까지 하게 됐다.
강신애 사장은 “처음에는 기계의 사업성이 높아 외국에 가지고 나갈 계획이었지만 본사의 도움을 받아 오픈이 신속하게 진행됐다”고 털어놨다. 본사 측도 기계만으로 홍보하는 것에 한계성을 느끼고 있던 찰나여서, 1호점 오픈을 기다렸다.
그녀는 “1호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기계 영업하시는 분들이나 가맹점을 하시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면서 “창업을 앞둔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유눈꽃 빙수기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기계는 물론 실제 매장을 보여 줌으로써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강신애 사장은 호텔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고 정감가는 서비스를 추구한다. 그러나 맛에 있어서는 양보가 없다.
한국푸드스타일리스트협회를 통해 레시피를 개발하고 오픈 일주일전에는 레시피 테스트를 겸한 시식회를 가졌다.
“시식회는 큰 도움이 됐다. 그때 지적된 점을 한국에 와있던 프랑스 LE MERIDIEN 호텔 쉐프의 도움을 받아 보완하고 재료의 특색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
이 프랑스 쉐프 마저도 눈꽃빙수기계의 빙질에 감탄했다. 입안에서 녹는 식감이 우수하고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중국 바이어들이 매장을 방문해 두유레시피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소복소복 눈꽃빙수기계는 영하 30°C 이하로 빙점을 낮춰 우유, 주스, 와인 등 어떤 액체를 넣어도 20초 이내면 눈꽃을 내리게 할 수 있다. 타 빙수기는 빙점을 그렇게 낮출 수 없다.
때문에 다른 눈꽃 빙수전문점에는 없는 ‘미숫가루 빙수’라는 신메뉴가 탄생했다. 액체상태의 우유에 미숫가루를 섞어 눈꽃을 내리면 우유눈꽃에서 진한 미숫가루 맛이 나게 된다.
강신애 사장은 “가오픈기간 동안 미숫가루빙수의 반응이 좋았다. 올 여름 효자상품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아울러 이번 달 내에 2호 부평점이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이며, 압구정점이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강신애 사장은 “눈꽃 빙수기중 가장 앞선 기술력을 갖고 있는 케이투엘스의 ‘소복소복 눈꽃빙수기’는 잔고장마저 거의 없어 너무 좋다”며 “이 빙수기의 빙질이 업계에서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기존의 우유 빙수 전문점들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총판/대리점 및 가맹점 문의는 1800-8966으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http://www.soboksobok.com
 
소상공인신문
최지원 기자 sbnews777@naver.com
 

 
“소형 커피점도 우유빙수가 대세”
우유빙수 매출 급성장으로, 커피판매도 늘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데미타스 커피(demitasse coffee)가 우유눈꽃빙수라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사이드 메뉴쯤으로 취급 받던 빙수가 커피보다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데미타스 커피 서부지원점(사장 강보경)은 마포경찰서와 서울서부지방법원 사이의 대로변에 있는 16평의 규모의 작은 카페다.
강보경 사장이 커피숍을 운영한지는 2년 정도 됐으며 단골 확보도 어느 정도 이뤄진 상태다. 그러나 “디저트가 약하다” “주변 카페들과의 차별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던 중 소복소복 눈꽃빙수기를 알게 됐다.
그녀는 저렴한 기존의 빙삭기 대신에 상대적으로 비싼 소복보속 눈꽃빙수기를 들여 오는게 잘 하는 것일까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반응은 빨랐다. 소복소복 눈꽃빙수기계를 설치한지는 2주 정도 지났는데, 4일전 배너를 설치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다.
강 사장은 “눈꽃빙수가 5월 들어 하루에만 2~30개 이상 팔렸다. 지난해 5월 한달 매출을 하루만에 따라잡아 버렸다”고 말한다. 여름철 잠깐 판매가 늘어나는 얼음 빙수에 비해 눈꽃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많았던 것이다.
강 사장은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이정도 매출이라면 여름을 기대해 볼만하다”고 한다. “주방이 작아 빙수기를 주방 옆 외부공간에 설치했는데 우유눈꽃얼음이 나오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게 뭔가 물으면서 매출과도 연결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눈꽃빙수를 먹고 입에 넣는 순간 행복하다고 말하는 고객의 말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메뉴나 다른 카페와의 차별성으로 고민하는 분들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고 말한다. 입소문을 탄 우유눈꽃빙수가 다른 메뉴의 판매도 리드해주는 후광효과를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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